(작가의 자작수상) 존재의 확인, 재인식 그리고 마무리 선

김동준 / 1920년 이후의 고궁전 / 수상 / 미술 / 84~85 / 작품이야기, 언어표현의 모순성, 자기확신, 거울, 모험가, 방랑자, 공백, 무표정의 공간, 우직성, 흔적, 존재의 구현, 김동준 작 'Work 81-7' /

한글세대 동양화의 갈등 구조론

김병종 / 1920년 이후의 고궁전 / 미술 / 80~83 / 우주관, 사유구조, 문자와 고전, 지정학적 단절, 가치 상등의 혼탁, 이염과 양식 문제, 현대화과정, 비평의 황폐화, 활로 모색 /

오브제를 소재로: 심미적 환상을 파는 거대한 바자회

필리페 세르 / 1920년 이후의 고궁전 / 미술 / 74~79 / Philippe Sers, '오브제의 변형' 전람회,심미적 환상, 20세기 미술 재검토, 큐비즘에서 팝아트, 말레비치의 '오브제 없는 세계', 추상, 다다이즘, 반-예술, 아방가르드, R. 들로네 작 '에펠탑'(1910), M. 뒤샹 작 '자전거바퀴'(1913-64), R. 마그리트 작 '언어의 사용'(1928-29), R. 리히텐쉬타인 작 '거울' /

서양미술사 개론(1)

송미숙 / 1920년 이후의 고궁전 / 연재 / 미술 / 64~73 / 미술, 보자르-시각예술, 건축 /

(한국의 폐사. 8) 선종의 대도장 외사리 사지

이재준 / 1920년 이후의 고궁전 / 연재 / 건축 / 54~63 / 외사리 사지, 충북 괴산 단내(丹川) 상류 성적, 신라 법보, 부도탑비편, 대도장 입증, 통일신라 가람, 당간지주, 안상석, 화려한 기와류, 연화문 기와 /